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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밀도, 유방암 위험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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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 밀도가 여성의 나이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유방암 위험요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그룹보건의료조합(Group Health Cooperative)의 윌리엄 밸로 박사는 국립암연구소(NCI) 저널 최신호(9월6일자)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유방암 환자 1만1천638명의 자료를 조사분석한 결과 폐경 전 여성과 폐경여성 모두 유방밀도가 유방암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6일 보도했다.

밸로 박사는 현재 유방암위험 평가 모델로 쓰이고 있는 게일 모델(Gail model)에는 연령, 초경연령, 첫 아기 출산 연령, 유방암 가족력, 유방조직 검사 횟수, 인종 등만이 위험요인으로 되어있다고 지적하고 여기에 유방밀도를 주요 요인으로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밸로 박사의 조사분석에서는 폐경 전 여성의 경우 연령, 유방밀도, 유방암 가족력, 과거의 유방암 검사가 가장 중요한 유방암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폐경여성은 연령, 유방밀도, 인종, 유방암 가족력, 과거 유방암 검사, 체중, 호르몬대체요법(HRT), 과거 유방X선 검사결과 허위양성(false-positive)이 나온 경우 등의 순이었다.

밸로 박사는 유방밀도가 높아지는 것은 호르몬 사용과 연관이 있으며 특히 호르몬대체요법을 받는 기간에는 유방밀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높은 유방밀도가 해소시킬 수 있는 위험요인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유방밀도는 여성 자신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방사선과전문의가 측정해야 할 것이라고 밸로 박사는 덧붙였다.

출처 : 병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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