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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관한 오해와 진실, 암에 칼을 대면 온몸에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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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칼을 대면 온몸에 퍼진다?

예, 맞습니다.
수술 중에 암을 계속 만지게 되면 혈관이나 임파관으로 암세포를 유출시키게 되고 암 덩어리 자체를 칼로 자르게 되면 암세포가 그 근처로 퍼지게 됩니다. 그래서 암 수술을 하는 외과 의사들은 수술 중에 암 덩어리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잘 만지지도 않습니다.

수술원칙이 있습니다. 우선 암 부위로 들어가 동맥을 먼저 절단 합니다.
그 다음에는 임파관은 물론 정맥을 되도록이면 멀리 잘라냅니다. 그리고 암 종괴는 그대로 두고 그 주위를 임파선과 함께 잘라 나가다가 최후에는 한 덩어리로 걷어내게 됩니다.
위암의 경우, 대게 암 종괴를 상하로 적어도 5Cm 까지는 떨어져서 절제해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대장의 경우는 종괴로부터 하방 5Cm상방 8Cm를 잘라내게 되므로 종괴 자체는 손도될 필요도 없고 칼은 더구나 근처도 가지 않습니다. 이를 Non Touch Technique이라고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암 수술을 하는 전문의에 의해 수술을 받게 된다면 절대로 그렇게 암에 칼을 대는 일은 없습니다.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세계로병원 병원장 김상순